10분 휴식
50분 작업하면 10분 쉰다.

쉴 때는 즐거운 일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별 거 아닌 일들..

화가 많이 났거나, 돌이켜 보면 화가 나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다시 잘 생각하면 별 것 아닌 일들..

현실을, 진실을 직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새 나를 기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8/05/31 16:18 | 트랙백 | 덧글(0)
홍합
프랑스에서 먹었던.  냄비하나가득 크림소스홍합이 먹고싶었는데..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던중
집에 언니형부 다 없는 참에(형부는 해산물을 안먹는다.)
홍합 1000원어치 사서
해먹었다.

홍합.. 엄마가 왜 집에서 한번도 안 해 줬는지 알겠더라.
씻는데만.. 30분--;;
맛은 그저그랬다.
크림소스는 어렵다.

홍합이 싫어지려고 해.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3/10 23:03 | 트랙백 | 덧글(0)
제정신이 아니다.
아. 이번 일주일의 생활은 abnormal하다.

3년정도 이렇게 보내고 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3/09 17:47 | 트랙백 | 덧글(1)
teps
아 씨..
망했다 TEPS

TEPS의 P는 proficiency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3/04 23:37 | 트랙백 | 덧글(0)
매니저
카페 매니저를 하게 되었다.

귀찮다.
그래도 재미있다.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글이 있다고 소문을 흘리거나
내가 쓴 글을 꼭 읽을 상황을 만들어서
카페에 들어오게 만들고 있다. 고 생각한다.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2/26 23:15 | 트랙백 | 덧글(0)
귀경
멀지도 않은 고향..
차라리 명절이 아닐때 가는건 마음이 편한데
오가며 치뤄야하는 고생걱정에
나이는 먹지만
이루어놓은 것은 없어서
어쩐지 행색이 초라한 듯 했다.

차라리..
적당하게 졸업하고 취직할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 적당한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 하나쯤 안고 있었을까..

연휴 마지막 휴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참.. 좋다.
앞도 뒤도 보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 겠다.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2/19 18:06 | 트랙백 | 덧글(0)
닥쳐서 일하기
가치관이 바뀌려고 한다.

난 뭐든 필요한 시점에 공부해서 알면 돼.. 라고 생각하는 주의였는데
내 학창시절의 큰 틀이었고
성적이 안나와도 꿋꿋할 수 있는 비결이었으며
인턴 시절을 그럭저럭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는데

이제 그걸로 바닥이 드러나는 것 같다.

안 배웠으니까 몰라요.
공부할께요.

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예습이라는 말이 너무 낯설다.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2/14 20:36 | 트랙백 | 덧글(0)
시간이 간다.
판독실에 새 컴퓨터가 들어왔다.
예쁜 모니터와 함께..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 좋겠다는 유혹이 자꾸 들지만
음..오늘은 퇴근하기 좋은날이다.

오랫만에 들른 형부의 블로그에
같은 실수를 두번 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고 형부가 그러는군.

나한테 연애는.. 너무 어렵다.

여행하고 싶다고 오래 생각했는데
멀리는 못가지만 짧은 여행의 기회가 생긴다.

나쁜 일이 겹쳐서 오더니
이제 좀 좋은 일이 오려나..
다시 봄이 오겠지.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2/06 18:01 | 트랙백 | 덧글(0)
일요일
일어나서 헬쓰센터에 가서
운동했다.
언니랑 형부랑.

칼국수를 먹고
한숨 자고
방을 정리하고
필요없는 옷을 버렸다.

자꾸 생각을 하게 되지만
가능하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시간도 지나가겠지.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7/01/21 21:40 | 트랙백 | 덧글(0)
프로방스 고깃집



 언니가 일산에 있는 고깃집에 가자고 했다.

 알고보니 파주였다. 왜 파주냐고 하니까.. 이해하기 쉽게 하자고 그랬다고 한다.

 음..

 사진을 받으려고 홈페이지를 찾으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깃집이랜다.

 좀 웃기지만.. 고깃집 기와에는 한표.

 내가 가본 고깃집중 제일 예쁜 것도 맞으니 일단 인정.

 맛있고 가격대비 성능 우수하다.

 얹혀사는 관계로 언니 내외에게 꽃등심을 사드렸다.

 요즘 바빠서 같이 식사한게 너무 오랫만인데

 탁트인 임진강도 보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다.
by 마티스를좋아해 | 2006/12/25 15:16 |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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